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서강준과 이솜이 5년 만에 재회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JYP픽쳐스)에서는 준영(서강준 분)과 영재(이솜 분)가 5년 만에 재회한 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후 준영과 영재는 다시 한 번 마주 앉는다. 영재는 호철과 함께 식사를 하고 떠났지만 다시 준영을 찾아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애써 미소 짓고 있는 준영 앞에서 영재는 "우리 둘 다 참 많이 힘들었다"고 말하며 서른두 살이 된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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