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모자 쓰고 귀여운 포즈 "따뜻하게 다녀요"

최현경 인턴기자  |  2018.11.08 20:12
/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소원이 코트 모자를 뒤집어쓰고 귀여운 포즈를 지었다.

소원은 8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비도 오는데 따뜻하게하구 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원은 모자를 뒤집어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마치 고양이처럼 손을 앞으로 내민 포즈가 상큼한 매력을 더한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천사같아요", "소원도 따뜻하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원이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7월 곡 '여름여름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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