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열일(열심히 일하는)' 했다.
이사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면 비오는 대로"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감독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사강은 우비를 쓰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사강의 눈부신 미모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고생이 많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열일"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사강은 전날(8일) 그룹 빅플로 멤버 론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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