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손으로 꽃받침..'러블리 매력' 발산

노영현 인턴기자  |  2018.11.20 18:42
/사진=윤하 인스타그램

가수 윤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윤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하는 카페에 앉아 있었다. 손으로 꽃받침을 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윤하의 눈부신 미모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21살이라고 해도 믿겠다", "언니 귀여우세요", "갈수록 젊어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 윤하 연말 콘서트 '편지'는 오는 1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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