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포차' 안정환이 외국 생활할 당시 삼계탕이 그리웠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tvN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기 전 출연진들의 사전 모임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해외 생활을 오래 했어서 그런지 스쳐지나가는 음식들이 있다. 대체적으로 김치찌개다"라고 말했다. 이어 "때가 되면 삼계탕도 먹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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