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성탄절 트리 옆에 한컷..깜찍 매력 발산

노영현 인턴기자  |  2018.12.10 19:48
/사진=블랙핑크 리사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깜찍한 매력을 보여줬다.

리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is coming(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있었다. 눈을 감고, 입술을 모으는 등 깜찍한 행동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귀여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5일 일본에서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블랙핑크의 첫 일본 정규앨범 'BLACKPINK IN YOUR AREA'에는 일본 활동 데뷔곡 '붐바야'부터 최신곡 '뚜두뚜두'까지 총 9곡의 일본어판 트랙이 수록됐다.

베스트클릭

  1. 1'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2. 2'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3. 3'이혼' 안현모, 은퇴→유학 고민까지..왜?
  4. 4'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5. 5'어린이날인데 왜 하필...' KBO 사상 최초 2년 연속 '우천 취소' 기록 나오나, 고척 경기마저 없다
  6. 6'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7. 7김하성 8G 만에 시즌 5호포, 9번 강등 굴욕 씻었다! 타격왕 신입도 4안타... 샌디에이고 13-1 대승 [SD 리뷰]
  8. 8황희찬, 펩 앞에서 12호골 넣었지만→'절친' 홀란드는 4골 폭격 "무자비했다" 호평... 울버햄튼, 맨시티에 1-5 대패
  9. 9'백승호 결국 이적하나...' 데뷔골에도 버밍엄 3부 강등 충격, 英 인기팀 선덜랜드 러브콜
  10. 10'156㎞ 강속구 언제쯤' 키움 장재영, 팔꿈치 인대 손상 '심각'... "수술 권유도 받았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