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유망주' 조 고메즈(21)가 소속팀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었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메즈와의 재계약 사실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정확히 발표되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은 고메즈와 리버풀이 계약기간 5년을 연장했다고 추측했다.
고메즈는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은 이후 "나는 리버풀을 사랑한다. 이곳에서 축구를 배울 수 있게 돼 기쁘다. 리버풀과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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