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본격 흑화..이엘리야 감옥行 '파란'

한해선 기자  |  2018.12.12 10:41
/사진=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장나라가 이엘리야를 감옥에 집어넣으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이혁(신성록 분)과 유라(이엘리야 분)의 불륜을 지켜봤던 써니(장나라 분)가 복수의 칼날을 간다.

이혁과 유라는 같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써니는 누군가를 향해 둘이 같이 잤음을 털어놓으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혁은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일부러 써니를 안으면서 "부부사이에 믿음보다 중요한 건 없는 것 같다"고 가식을 떤다.

그런가 하면 써니는 다시 한 번 이혁과 유라의 다정한 모습을 발견하고는 눈시울을 붉힌다. 이내 그는 유라를 황실감옥에 가두기에 이른다. 문을 열라며 화를 내는 유라를 마주하던 써니는 그녀의 죄를 황실에 보고할 것을 명령한다.

급기야 이혁은 감옥에 있는 유라를 감싸며 다독이고 우빈(최진혁 분)은 써니를 안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참지 마십시오, 폐하 지키십시오"라고 조언한다.

'황후의 품격' 관계자는 "이번 회에서는 이혁과 유라의 밀회사실을 목격한 써니가 결국 유라를 감옥에 집어넣으면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게 된다"며 "과연 써니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는지, 그리고 이후 이혁과의 사이가 과연 어떻게 바뀔지는 본방송을 통해 지켜봐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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