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송중기는 13일 오전 '2018 MAMA in HONGKONG'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그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모자를 눌러 쓴 수수한 모습으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송중기는 오는 14일 개최되는 '2018 MAMA in HONGKONG'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회를 맡았다. 송중기는 또한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내년 안방극장 복귀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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