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그냥 쉬고 싶다. 하지만 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반려묘를 끌어안고 안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어둠 속에도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몸조심하세요", "힘내시되 나중엔 푹 쉬어요", "절대 무리는 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월 26일 생일을 맞아 1월 20일 한국과 1월 28일 일본에서 총 2회에 걸친 J-PARTY(제이파티)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