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ng]'2018 MBC 방송연예대상' 이영자vs박나래, 이견無 대상 후보

한해선 기자  |  2018.12.29 16:10
개그우먼 이영자, 박나래 /사진=스타뉴스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영광의 대상을 안을 주인공은 누구일까. 이영자와 박나래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전현무, 승리, 혜리가 이날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다.

전현무, 김구라, 이영자, 박나래 네 명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올해 대상 후보에는 여성 후보가 두 명이나 올라있어 색다른 관전 포인트가 전망된다.

이 가운데 이영자와 박나래의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어 올해 MBC 예능에서의 여풍(女風)을 실감케 한다. 이영자는 지난 3월 런칭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 송성호 팀장과 함께 '먹교수'와 '먹바타' 케미로 프로그램의 인기를 견인했다.

또한 이영자가 추천한 '먹킷리스트'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전국의 휴게소 맛집도 '이영자 효과'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영자는 맛깔나는 ASMR식 맛표현은 물론, 신개념 반어법으로 토크에서도 강세를 드러냈다. 1992년 MBC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26년 만에 MBC에서 수상을 노리고 있다.

박나래도 놓칠 수 없는 대상 후보다. 이미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서의 맹활약으로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멈추지 않고 박나래는 무지개 회원들의 중심에서 토크와 몸개그를 불사하면서 재미를 선사했다.

시원한 입담으로 '나 혼자 산다' 팀 내 분위기를 주도하는가 하면, 남다른 손재주와 살림 솜씨로 프로그램의 취지를 잘 전달했다. 기안84, 김충재와 '썸' 관계까지 다양한 흥미 유발 포인트를 만들었다.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이영자 혹은 박나래가 대상을 수상 할 경우 2001년 박경림이 대상을 탄 것에 이어 17년 만에 여성 대상자가 탄생하게 된다. 이미 이영자가 지난 22일 제25회 KBS 연예대상 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지만, 그렇다고 MBC에서 수상을 못 하란 법도 없다. 박나래 역시 '나 혼자 산다'를 MBC 간판 예능으로 자리 잡게 한 일등공신이다. 이들 모두 누가 대상을 받아도 전혀 이견 없는 후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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