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자신과 딸을 향한 부정적인 댓글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윤서진 양이 선물한 파자마를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둥지탈출' 어떠셨나요? 화려한 댓글들 여전하더군요. 우리 주니어가 상처를 안 받았으면 좋겠네요"라며 걱정이 담긴 글을 올렸다.
이상아는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딸 윤서진 양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아는 딸과 3번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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