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템포'로 2019년 '뮤직뱅크' 첫 1위의 주인공이 됐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방송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엑소의 '템포(Tempo)'와 '러브 샷(Love Shot)'이 1위 후보로 올랐다.
1위는 '템포'가 차지했다. 엑소는 이날 방송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려욱, 루나, 청하 등의 컴백 무대와 러블리즈, 더보이즈, 라붐 등의 화려한 무대들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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