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 문근영, 에릭남, 김혜성이 펭귄을 첫 대면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 문근영, 에릭남, 김혜성이 우슈아이아에서 펭귄 다큐멘터리 촬영을 시작했다.
에릭남은 얼른 카메라를 들어 펭귄들을 찍었다. 펭귄들은 갑작스럽게 뒤뚱뒤뚱 걷기 시작했다. 현지 가이드인 다비드는 "저건 환영인사에요. 매우 환영하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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