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엄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콤달콤 사탕 같은, 오무지 닮은 귀요미 립밤. 오렌지 과즙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안 예쁜 곳이 없네", "양갈래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14일 곡 '해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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