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커플 김원효 심진화가 결혼 8년차에도 눈만 마주치면 뽀뽀하는 다정함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는 김원효 심진화 커플이 합류했다.
올해 결혼 만 8년차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콩트같이 유쾌한 개그맨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폭풍애교를 뽐냈고, 김원효는 다정함으로 아내를 바라보았다.
또 두 사람은 눈만 마주치면 뽀뽀하고 포옹하며 여전히 신혼같은 다정한 부부사랑을 뽐냈다. 저녁 식사로 6인분의 차돌박이를 준비한 두 사람은 고기를 먹으면서도 뽀뽀를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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