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 아파트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28일 오후 한 매체는 정국이 지난해 10월 트리마제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정국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트리마제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 JYJ 멤버 김재중,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동해, 최시원, 서강준, 연우진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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