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유재석이 영화 '아이언맨'을 모티프로 한 공학 작품에 감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요즘애들'에서는 공학 크리에이터 '긱블'의 대표 박찬후가 출연했다.
박찬후는 포항공대 15학번으로, 다양한 공학작품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게다가 잘 생겼다"며 박찬후의 외모에 관심을 갖기도 했다.
박찬후는 직접 만든 로봇과 아이언맨의 광자포, 유명 게임 '오버워치'의 무기까지 재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재석은 "우리 집에 한 번만 와 주면 안 돼요? 아들 지호가 진짜 좋아하겠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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