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드림캐쳐, '악몽을 부르는 소녀들'

김창현 기자  |  2019.02.13 17:38

그룹 드림캐쳐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드림캐쳐 타이틀곡 'PIRI'는 홀로 남겨진 외로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의 감정을 나타낸 곡이다. '피리'라는 소재를 통해 그들의 SOS 신호를 표현해 냈으며, 귀를 사로잡는 피리와 휘파람 소리로 반복되는 멜로디라인이 감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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