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우슈협회, 신임 이사 및 분과위원장 임명

김동영 기자  |  2019.02.15 07:47
대한우슈협회 김벽수 이사-박창범 회장-이해수 이사(왼쪽부터). /사진=대한우슈협회 제공

(사)대한우슈협회가 14일 대한우슈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신임 임원 및 분과위원장에게 임명장과 임명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이해수 이사 및 경기·질서위원장은 "대한우슈협회의 이사와 경기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주어 감사드린다"며 "우슈의 공정한 경기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김벽수 신임 이사 및 홍보위원장은 "우슈의 저변 확대와 협회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창범 회장은 "이번 신임 임원 임명으로 대한우슈협회가 잘 정비되고 우슈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라고 화답했다.

베스트클릭

  1. 1'맥심 완판' 모델, 폭발적 란제리 패션 'F컵 인증'
  2. 2'인간 벚꽃' 방탄소년단 지민, '핑크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韓·日동시 우승
  3. 3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부문 9주 연속 1위+4월 월간랭킹 1위
  4. 4김민재, 2번이나 실점 빌미... 판단 미스→PK 허용, 뮌헨 승리 놓쳤다... UCL 4강 1차전 레알과 2-2 무승부
  5. 5정국 'Seven' 빌보드 선정 200개국 최고 히트곡 등극[공식]
  6. 6최지우, 당뇨 아들 둔 워킹맘 된다..'슈가'로 스크린 복귀
  7. 7방탄소년단 정국·테일러 스위프트 단 2명!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데뷔 아티스트 톱10
  8. 8'전반 3골 먹힌' 토트넘 하프타임 라커룸에선... "무조건 공격해, 또 공격하라고!" 반더벤이 밝힌 '진격의 포스텍' 비화
  9. 9김민재 2실점 빌미→투헬 감독 격분 '공개 질책', 현지 언론도 혹평... 뮌헨, 레알과 2-2 무
  10. 10노시환 '미친 존재감' 무릎 꿇고 만루포+고의사구 2회 위엄... 정작 류현진은 "그 정돈 당연히 해야죠" [대전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