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중원을 이끄는 레온 고레츠카(24)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독일축구리그(DFL)는 15일 1월 이달의 선수로 고레츠카를 선정했다. 고레츠카는 1월에 치른 2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다. 또한 9번의 유효슈팅과 84.4%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뮌헨의 승리를 주도했다.
고레츠카는 라파엘 게레이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루카시 피스첵(마인츠 05), 다니엘 브로신스키(마인츠 05), 다니엘 갈리주리(살케 04), 오드레이 두다(헤르타 베를린)를 제치고 수상했다. 고체츠카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분데스리가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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