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호텔 CEO 됐다.."부산 부티크호텔 오늘 오픈"

최현주 기자  |  2019.02.16 14:43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래퍼 도끼가 부산 광안리 부티크 호텔 CEO가 됐다.

도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픈하는 부산 광안리 저의 부티크 호텔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도끼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스위트 룸의 전경이 담겨 있다.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어 도끼는 다른 게시물에서는 팬케이크와 음료를 세팅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저희 호텔에 오시면 1층과 룸서비스에 맛있는 디저트도 있다"고 전했다.

도끼는 현재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타겟 빌보드: 킬빌'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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