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소속 래퍼 모티(Moti)가 런던에서의 무대를 마치고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는 지난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티의 발매 소감과 공연을 마치고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모티는 지난 2018년 7월 더블 싱글 앨범 'BLUE WAVE'를 통해 리드미컬한 비트와 캐치한 훅으로 자신만의 음악성을 표현한 바 있으며, 안정적인 가사 전달과 프리 래핑을 로우 톤의 목소리로 힙합 R&B 신에서 주목을 받았다.
모티는 현재 플라네타리움 레이블 소속 뮤지션들과 함께 '2019 위 고 홀릭 인 유럽'(러시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영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이후 오는 3월 9일에 있을 서울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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