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성매매를 위해 일본에 보냈다는 제보를 검찰이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프로그램 '뉴스 A'는 15일 보도를 통해 승리가 한국 여성을 성매매를 목적으로 일본으로 원정 보냈다고 보도했다.
승리는 이 혐의에 대해 자신은 성매매를 한 적이 없으며 K사 대표와는 친구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가수 정준영도 포함된 카톡방에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일본에 데려가 파티를 즐긴 정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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