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이 개봉 첫 주말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지난 24일 41만 6186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53만 6469명이다.
뒤를 이어 '악질경찰'에는 4만 6589명, '우상'에는 2만 8126명이 찾았다. 지난 14일 개봉한 '이스케이프 룸'은 2만 3494명을 불러모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