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쿨의 유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뜨거운 교육열을 경험한다.
18일 E채널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서는 유리가 딸의 초등학교 입학 정보를 얻기 위해 LA 한인 엄마들의 브런치 모임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한인 엄마들의 고급 교육 정보를 듣기 위해 샤론스톤이 먼저 다가왔다고 설명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할리우드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도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중 한 명이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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