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리를 낳고 진정한 행복을 만끽중 밖에 나오면 계속 사진만 보게되는 부작용. #결혼 강추 #딸 강추 #내 딸 위주의 사진 #입술바를시간 없음#내 삶의 에너지 #딸자랑 #여러분행복하세요 왜그러나 했는데 낳아보니 알것같음 날씨 좋은데 우리딸 두고 나와서 미안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과 함께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지혜는 무결점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혜의 딸 태리 양도 엄마와의 시간이 행복한 듯 활짝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을 행복함을 자아낸다.
한편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지혜는 지난해 12월 17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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