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佛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우아한 노출 [칸★한컷]

김미화 기자  |  2019.05.16 11:09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 / 사진=AFPBBNews뉴스1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전 대통령의 아내인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가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일 진행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의 영화 '레 미제라블' 공식상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 / 사진=AFPBBNews뉴스1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는 우아한 실크 소재의 푸른빛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우아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드레스에 맞춘 화려한 귀걸이 외에는 단아한 모습과 차분한 메이크업으로 단아함을 뽐냈다.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 /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지난 14일 개막한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한국영화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베스트클릭

  1. 1에일리, 예비신랑 알고 보니..'솔로지옥' 출신
  2. 2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佛베스트셀러 작가 신작 영감 플레이리스트 소개 '화제'
  3. 3'대세' 권은비, 스프라이트 새 모델 발탁
  4. 4'최강 몬스터즈', 2024 시즌 첫 콜드+스윕승 [최강야구]
  5. 5김호중이 교통사고 냈는데..매니저가 거짓 자수, 음주?
  6. 6엔하이픈, 여름 컴백 대전 합류..7월 새 앨범 발매
  7. 7'최강야구'는 KBO리그를 살찌우는 자양분인가
  8. 8김혜윤 "변우석, 내가 꿈꿔온 '최애'.." [화보]
  9. 9'어깨탈구' 이정후 끝내 IL 등재, "시즌아웃 사례 있다" 美 우려... SF 일주일간 7명 부상 이탈
  10. 10이럴 거면 7억$ 왜 줬나... "오타니 투수 포기할 수도" 美 매체 주장, "향후 10년 이도류" 발언 어디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