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모델 여친과 칸영화제서 뽐낸 애정 [칸★한컷]

강민경 기자  |  2019.05.22 14:28
모델 하나 크로스(왼쪽), 데이비드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 /AFPBBNews=뉴스1

전 영국 축구 국가대표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모델이자 여자친구인 하나 크로스와 함께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모델 하나 크로스(왼쪽), 데이비드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 /AFPBBNews=뉴스1

브루클린 베컴과 하나 크로스는 21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레드카펫에 올랐다.

모델 하나 크로스(왼쪽), 데이비드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 /AFPBBNews=뉴스1

이날 브루클린 베컴과 하나 크로스는 블랙 의상으로 맞춰 입고 등장했다. 브루클린은 나비 넥타이로 포인트를, 하나 크로스는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했다. 두 사람은 취재진들 앞에서 과감없이 애정 행각을 하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2. 2'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3. 3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4. 4'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5. 5김하성 8G 만에 시즌 5호포, 9번 강등 굴욕 씻었다! 타격왕 신입도 4안타... 샌디에이고 13-1 대승 [SD 리뷰]
  6. 6황희찬, 펩 앞에서 12호골 넣었지만→'절친' 홀란드는 4골 폭격 "무자비했다" 호평... 울버햄튼, 맨시티에 1-5 대패
  7. 7'156㎞ 강속구 언제쯤' 키움 장재영, 팔꿈치 인대 손상 '심각'... "수술 권유도 받았다"
  8. 8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마저 떠난다... "은퇴 결정 쉽지 않았다" [공식발표]
  9. 9'메시 미쳤다' 37세인데, 후반 45분 '1골 5도움'→MLS 신기록 달성... 마이애미도 6-2 대역전승
  10. 10[오피셜] KBO 역사상 최초 어린이날 2시즌 연속 우천 취소, 현장에서도 아쉬움 가득했다 '얄궂은 봄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