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온 브라질 섹시골퍼, 한강 보트서 '매끈 각선미'

한동훈 기자  |  2019.05.26 14:27
/사진=알트만 SNS 캡처.
브라질 미녀 골퍼 루이자 알트만(21)이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알트만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KLPGA투어 참가차 한국에 머물며 서울 생활에 흠뻑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골프의 변방 브라질서 랭킹 1위에 오른 알트만은 평소 박인비(31)를 롤모델로 꼽는 등 한국 사랑을 과시해왔다.

사진 속에는 한강서 반바지 차림에 보트를 탄 알트만의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짬뽕탕과 산낙지 등 서양인들에게는 생소한 음식도 인증했다.

/사진=알트만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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