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시청률 30%대를 재돌파하며 주말극 1위 자리를 수성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25.9%, 32.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동시간대 방송한 MBC '뉴스데스크'는 2.6%, SBS '8 뉴스'는 4.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이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HS그룹 마케팅전략부 사원 한태주(홍종현 분)가 강미리(김소연 분) 팀장과 결혼을 위해 사직서를 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