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 그룹 아이콘(김진환 바비 송윤형 김동혁 정찬우 비아이 구준회)의 멤버 비아이(23·김한빈)가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여 관심이 모이고 있다.
비아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스타뉴스에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6년 8월 마약을 구매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경찰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찰의 부실 수사를 지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