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 파스 퇴행성 관절염에 효과↑..만드는 방법도 '간단'

이건희 기자  |  2019.06.13 10:56
보스웰리아 파스가 소개됐다./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보스웰리아를 활용한 파스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2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는 보스웰리아의 효능이 설명되며. 보스웰리아 파스가 소개됐다.

이날 김윤희 한의사는 "최근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보스웰리아를 드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희 한의사는 "보스웰리아를 활용한 바르는 파스를 알려드린다"라며 보스웰리아 수제 파스를 소개했다.

보스웰리아 파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했다. 수분크림과 보스웰리아 가루, 생강가루를 1:1:0.5 비율로 섞은 후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데운 후 사용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윤희 한의사는 "약간 후끈한 느낌이 들 것이다. 이러한 효과 때문에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라고 효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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