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라이관린이 '환한 미소'를 뽐냈다.
라이관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이관린은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함께 안경을 쓰고 있다. 특히 라이관린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다", "아침부터 잘생김",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라이관린은 지난 3월 펜타곤의 우석과 함께 '우석X관린'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신곡 '별짓'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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