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골퍼' 스피러낵, 초미니 비키니 공개 '과감 그 자체'

심혜진 기자  |  2019.06.24 18:54
/사진=페이지 스피러낵 인스타그램
섹시 골퍼 페이지 스피러낵(26·미국)이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스피러낵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피러낵은 블랙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과감 없이 공개해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스피러낵은 아직 프로에 데뷔하지 않은 골퍼이지만 화려한 외모와 몸매로 갑작스럽게 유명세를 탔다. 팔로워 170만명에 이르는 SNS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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