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유튜브 활동 예고 "채널 이름 어떤 걸로?"

윤성열 기자  |  2019.06.27 18:48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유튜브 활동을 예고하는 글을 올려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혜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만약 유투브를 시작한다면 채널 이름을 어떤 걸로 하는 게 좋을까요? 댓글에 의견들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기한은 내일까지"라고 적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해리케인채널', '혜리포터', '혜리미온느', '혜리클라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혜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미쓰 리' 출연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방탄소년단 진, ★ 입 모아 말하는 훈훈 미담
  2. 2'전역 D-43'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어웨이크',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 65개국 1위
  3. 3'글로벌 잇보이' 방탄소년단 지민, 美 '웨비 어워드' 2관왕
  4. 4비비 "첫 키스 후 심한 몸살 앓아" 고백
  5. 5손흥민 원톱 이제 끝? 24골이나 넣었는데 이적료까지 싸다... 토트넘 공격수 영입 준비
  6. 6'토트넘 울린 자책골 유도' 日 토미야스 향해 호평 터졌다 "역시 아스널 최고 풀백"... 日도 "공수 모두 존재감" 난리
  7. 7김병만 없어도 GO..유이→서인국 '정글밥'으로 뭉친다 [종합]
  8. 8NC 매각설 이어 '총재발 연고이전설'까지... 구단 "고려조차 않았다" 적극 부인
  9. 9국대 GK 김승규, '골때녀-모델' 김진경과 6월 결혼... 축구팬들 축하 메시지
  10. 10"영원한 타격왕보다 훨씬 컨택트 많이 해" 이정후는 합격점, 'CY' 스넬은 실망감 남겼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