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시를 벗어나. 잠시 다 잊어버리기. 멈춰 서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프랑스에서 딸과 함께 지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윤주는 도시가 아닌 한적한 시골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달간 가족과 함께 파리에서 살아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파리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팬들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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