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침대서 도발적 포즈 '아찔+섹시 젠득이'

김혜림 기자  |  2019.07.22 11:42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줄곧 물가를 응시하고 있었다 (I’ve been staring at the edge of the water)"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침대 위에서 매혹적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옅은 화장에 수수한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 속 제니는 흰 색 민소매를 입고 완벽한 쇄골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너무 아름답다", "섹시한 젠득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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