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삼성 백정현-NC 이재학, 하루 쉬고 7일 그대로 등판

창원=김동영 기자  |  2019.08.06 17:52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좌)과 NC 다이노스 이재학. /사진=삼성,OSEN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가 6일 창원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다. 7일 같은 장소에서 붙는다. 선발투수로 백정현(32)과 이재학(29) 그대로 간다.

삼성과 NC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2연전 첫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태풍 프란시스코로 인해 많은 비가 내렸고,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이에 삼성과 NC는 7일 격돌하게 됐다.

선발투수는 변화가 없다. 6일 선발로 예고됐던 백정현과 이재학이 나간다. 백정현은 'NC 킬러'다. 4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3으로 좋다. 이재학 역시 삼성을 상대로 1승 1패, 평균자책점 3.97로 준수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군 복무에도 흔들림 無..스타랭킹 남돌 2위 굳건
  2. 2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3. 3방탄소년단 지민, 여전히 레전드..131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김수현♥김지원, 죽어도 못 보내..신혼 비하인드
  7. 7'고척돔이 문제였나' 4477억 日 투수, 1이닝 5실점 강판→ERA 1.64 환골탈태... 어느덧 NL 톱5 진입
  8. 8'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9. 9미코 출신 금나나, 26살 연상 건설업계 재벌과 극비 결혼설 [스타이슈]
  10. 10KBO 3·4월 월간 MVP 후보 '7명' 발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