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향한 마음..'직진 모드'[★밤TView]

최유진 인턴기자  |  2019.08.12 23:02
/사진=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방송 캡쳐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옹성우가 김향기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가 유수빈(김향기 분)에게 마음을 표현하려 애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우는 버스에 휴대폰을 떨어트렸다. 휴대폰은 잃어버린 최준우는 고백 후 유수빈에게 아무런 연락도 할 수 없게 되자 걱정에 휩싸였다. 유수빈 역시 최준우에게 연락이 없자 밤새 고민에 빠졌다.

다음날 최준우와 유수빈은 학교에서 마주쳤다. 최준우는 유수빈에게 다가가 "어제는 내가..."라고 말을 꺼넸다. 하지만 유수빈은 "어제 고마웠어 보건실에서. 그리고 어제 전화했었는데 아무 말도 없더라"라며 최준우의 말을 끊었다. 이 말을 들은 최준우는 '왜 모든게 완벽하게 꼬여가지...'라며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한편 오한결(강기영 분)은 자신의 반 학생들에게 부반장을 선출할거라고 선언했다. 이에 반장 마휘영(신승호 분)은 "걱정마세요 선생님. 제가 다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한결은 "그래도 뽑자. 일단은 지원 또는 추천으로 받을게. 자격은 학급 임원 안 맡은 사람으로"라고 말하며 최준우에게 눈빛을 보냈다.

이에 최준우는 손을 들고 "추천하고 싶어서요 부반장. 그냥 제가 할게요"라고 말했다. 다수의 반 아이들은 찬성한다며 손을 들었다. 결국 최준우가 2학년 3반의 부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2학년 3반은 체육 시간에 반장과 부반장으로 나누어 피구게임을 했다.

옹성우는 같은 팀 유수빈에게 공이 날아오자 온 몸으로 막아 대신 공에 맞았다. 옹성우는 속으로 '유수빈 콩알같네.. 아주 조그만..'이라고 생각했다. 수업이 끝난 후 최준우는 교문에서 유수빈을 기다렸다. 하지만 유수빈과 친구들이 유수빈네 집에서 논다는 것을 듣고 최준우는 정오제(문빈 분)를 찾았다.

최준우는 정오제에게 유수빈의 집 주소를 물은 후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최준우는 길에서 윤송희(김선영 분)과 함께 있는 유수빈을 발견했다. 최준우는 두 사람에게 다가가 깍듯하게 인사한 후 "수빈이와 잠시 이야기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윤송희는 씁쓸하게 미소 지으며 최준우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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