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이 멤버 예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신곡 '음파음파(Umpah Umpah)'로 컴백하는 레드벨벳 예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예리의 티저 이미지는 러블리한 비주얼과 맑고 시원한 여름 분위기가 담겨 있다.
이 곡은 레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의 R&B 팝 장르 곡으로, 가사에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몸과 마음이 반대로 움직여 애타는 상황을 풋풋하게 풀어냈다.
레드벨벳은 20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음파음파'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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