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나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순백색 피부를 자랑하는 신수지는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신수지는 체조 선수 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다리 찢기' 포즈를 사진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신수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팬들은 "예쁘네요", "어떻게 하면 유연해질 수 있나요", "복근 멋집니다"라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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