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선 감독의 공포영화 '변신'이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신'은 22일 8만 5739명이 찾아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날인 21일 1위로 출발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정상을 차지한 것.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이날 6만 1499명이 찾아 4위에, '봉오동 전투'는 5만 6994명이 찾아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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