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올 시즌 공식전 첫 승을 노리는 첼시가 부상으로 빠진 중원의 핵 은골로 캉테 없이 노리치 시티전을 치른다.
첼시는 2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노포크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원정읖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선발라인업이 공개됐다. 풀리시치-아브라함-페드로 스리톱으로 나선 채 캉테 대신 코바시치가 나선 채 마운트, 조르지뉴와 함께 중원을 책임진다. 포백은 에메르손-주마-크리스텐센-아스필리쿠에타가 나란히 한 채 케파가 골문을 지킨다. 홈 팀 노리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해트트릭 주인공 푸키를 선봉으로 내세웠다.
첼시는 현재 1무 1패로 부진 중이다. 발목 부상을 당한 캉테까지 없는 위기 상황에서 노리치전에서 올 시즌 공식전 첫 승을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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