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따사로운 햇볕 아래 눈부신 미모

손민지 인턴기자  |  2019.08.26 18:52
/사진=가수 신지 SNS.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일광욕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26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 찍어 보겠다고 강제 태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목재로 된 집 앞 의자에 앉아 햇볕을 즐기고 있다. 연보라색 치마에 흰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여성스러움을 발산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집인 줄 알았다", "어디에서 찍든 너무 예쁘다"라며 반색했다.

신지는 지난 8일 솔로곡 '느낌이 좋아'를 발매했다.

베스트클릭

  1. 1'맥심 완판' 모델, 폭발적 란제리 패션 'F컵 인증'
  2. 2'인간 벚꽃' 방탄소년단 지민, '핑크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韓·日동시 우승
  3. 3김민재, 2번이나 실점 빌미... 판단 미스→PK 허용, 뮌헨 승리 놓쳤다... UCL 4강 1차전 레알과 2-2 무승부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부문 9주 연속 1위+4월 월간랭킹 1위
  5. 5"김민재보다 투헬 앞날이 더 걱정" 이천수, 'KIM 이적 결사반대' 이유는... "어차피 다이어 이긴다"
  6. 6정국 'Seven' 빌보드 선정 200개국 최고 히트곡 등극[공식]
  7. 7최지우, 당뇨 아들 둔 워킹맘 된다..'슈가'로 스크린 복귀
  8. 8방탄소년단 정국·테일러 스위프트 단 2명!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데뷔 아티스트 톱10
  9. 9기성용 소신 발언 "韓 축구 체계적인 발전 필요해, 나도 함께 돕고 싶어" [수원 현장]
  10. 10'전반 3골 먹힌' 토트넘 하프타임 라커룸에선... "무조건 공격해, 또 공격하라고!" 반더벤이 밝힌 '진격의 포스텍' 비화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