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리' 차승원 "12년 만의 코미디..따뜻함과 행복함으로 선택"

용산=김미화 기자  |  2019.08.29 16:35
배우 차승원 / 사진=스타뉴스


배우 차승원이 12년 만에 코미디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감독 이계벽)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차승원, 엄채영, 박해준, 이계벽 감독이 함께 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 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 분)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다.

차승원은 '이장과 군수' 이후 12년 만에 코미디 영화로 돌아왔다.

차승원은 "그동안 그냥 코미디를 안하고 싶었던 것 같다. 코미디도 예전과 결이 다르고 사고 방식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한다"라며 "이런 것을 녹여낼 수 있는 코미디 만나면 어떨까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차승원은 "처음 이 영화 제안을 받았을 때, 이것을 과연 어떻게 코미디 장르로 풀 수 있을지 생각했다"라며 "앞에는 웃음을 주고 뒤에는 눈물을 주고, 그런것보다는 이 영화가 가진 따뜻함과 행복함이 우선이었다. 지금은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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