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전야처럼. 슬슬 태풍이 온다하여 두근두근모닝이예요. 무사히 모두 피해 없으시길..#진재영하우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13호 태풍 링링은 6일 오후 3시 오키나와 북서쪽 약 420㎞ 해상을 지나 오는 7일 오전 3시 제주도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 해상, 오후 3시 서울 서남서쪽 약 140㎞ 해상에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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