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에서 이서진이 기관사로 나섰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사과 농장에서 깡통 열차를 운전하는 이서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한 명씩 안전하게 열차에 앉힌 후 박나래는 운전석 쪽으로 다가서는 이서진을 바라보며 "오빠가 운전해?"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누가 해 그럼"이라며 시크하게 운전석에 앉았다.
이서진은 코너에서도 부드러운 코너링을 선보이며 능숙한 실력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주변을 둘러보거나 신나서 소리를 지르며 열차를 마음껏 즐겨 멤버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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