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오넬 메시(32, FC바르셀로나)가 부상을 털었다.
바르셀로나는 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인터 밀란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다.
에이스 메시가 돌아왔다. 메시는 지난달 25일 비야레알과 리그 6라운드에서 왼쪽 허벅지 내전근을 다쳤다. 애초 큰 부상이 아니었다. 이후 재활에 매진, 빠르게 회복했다.
바르셀로나는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메시가 밝게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인터 밀란전 20인 명단에도 들었다. 우스만 뎀벨레 역시 의료진의 OK 사인이 떨어졌다.
사진=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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