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가 개봉 첫날 3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일 영진위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한 '조커'는 개봉 첫날 32만 3408명의 관객을 모았다.
같은 날 개봉한 '가장 보통의 연애'는 14만 5574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3위는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퍼펙트맨'으로 7만 7448명이 봤다.
4위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3만 6505명), 5위는 '양자물리학'(1만 3226명)이 각각 기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